팩트시트: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은 워싱턴 DC에 있는 엘리엇-하인 중학교 학생들을 방문하여 학년의 시작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K-12 학생 중 직접 학교에 가는 사람은 절반 미만이었습니다. 오늘날 대통령의 신속한 조치와 역사적인 투자 덕분에 미국의 모든 학교는 안전하게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날부터 Biden 대통령은 모든 학교가 대면 교육을 위해 안전하게 개교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며 모든 학생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학교와 그들이 봉사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이 취한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학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고 학업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교육 투자 확보: 코로나19는 학교 폐쇄부터 학습 시간 손실, 또래와의 사회적 고립까지 어린이들에게 전례 없는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즉각적인 대응과 장기적인 회복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은 미국 구조 계획(ARP)을 통해 1,300억 달러를 확보하여 학교를 안전하게 재개하고 유지하며 학생들의 학업 및 정신 건강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merican Rescue Plan 기금으로 교실에 더 많은 교사가 배치되고 학교에 더 많은 상담사, 사회 복지사 및 기타 직원이 배치되었습니다. 고품질의 개인교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기록적인 확장을 지원합니다. 노후화된 학교 건물의 공기 질, 환경 및 안전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건물 내 HVAC 개선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광범위한 학생 지원을 제공합니다. 팬데믹 이전 시기와 비교해 지난해 학년말 기준 공립학교 사회복지사 수는 39%, 공립학교 간호사 수는 30% 증가했다. 여름 학습 프로그램을 확장하기 위해 이 기금을 사용하는 교육구의 거의 절반이 수학에서 분명한 향상을 보였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여러 주에서 주 수학 및 읽고 쓰는 능력 평가에서 팬데믹 이전 수준의 성취도를 회복하는 등 개선의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전국의 학교에서 정신 건강 지원에 대한 접근성 확대: 전국의 학생들은 계속해서 정신 건강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불안, 절망감의 비율은 이미 증가하고 있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학교와 사회 생활에 전례 없는 혼란이 발생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은 특히 미국 젊은이들의 정신 건강 위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작년에 대통령은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주요 연방 총기 안전 법안이 통과된 초당적 안전한 지역 사회법(BSCA)에 서명했습니다. BSCA에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이러한 중요한 서비스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학교를 위해 더 많은 정신 건강 전문가를 고용하고 교육하기 위한 ED의 20억 달러를 포함하여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사적 수준의 자금 지원이 포함되었습니다. ED는 학교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48개 주와 DC의 264개 수혜자에게 현재까지 2억 8,6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학교에서 14,000명 이상의 새로운 정신 건강 전문가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D는 또한 보건복지부(HHS)와 긴밀히 협력하여 연방 정신 건강 프로그램 및 학교에 대한 투자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Medicaid 기금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중요한 건강 및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행정부는 학생에게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Medicaid 청구 권한을 간소화하는 규칙 제안을 포함하여 학교에서 Medicaid 청구를 더 쉽게 만들기 위한 포괄적인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행정부는 학교가 이 중요한 자금 흐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센터를 설립하여 2022년에 학교에 60억 달러 이상의 추가 투자를 지원했습니다.